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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3
박형욱 신임 의협 비대위원장 일성 2025년 의대증원 백지화…정부 태도 변화 없이 협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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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욱표 비대위 베일 벗었다…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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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처방권·환자안전권 침해 우려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 등장에 의협 "선택분업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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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한국 의사는 질이 떨어져서 형사고소 800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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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심평원, (요실금+방광류 동시수술) 부당한 핑계 대면서 삭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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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 여야의정협의체에 존재감 없이 들러리 선 의료계 대표, 참여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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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 대한안과의사회 전 회장, 연세의대 총동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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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정책이사, '마약하는, 정신병 있는' 의사는 위험해? "그 생각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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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서울특별시병원회장, "보험사 입원 적정성 횡포 증가...병원도 환자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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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 2000명 대란은 총액계약제 대란의 전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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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한동훈 대표, 의대생·전공의 요구에 침묵…진정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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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의대증원정책 '의료개악' 규정…'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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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정 평행선…대통령실 “양보만 해야 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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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중과실만 기소, 판단은 '의료사고심의위원회'가?...필수의료 행위 형사적 보호 강화 "반의사불벌 폭넓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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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병원 기능 재정립...政 "보상 대폭 강화"...일차의료 지원강화 대책은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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