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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89

배장환 전 충북의대교수 "마지막 남아 있는 한국 의학 교육의 미래까지 없애는 정부...국민 도탄에 빠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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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8

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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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7

의정 갈등 빈틈 공략 한방계...일차의료→의사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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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6

달라진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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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5

정부, 의료계에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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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4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교육부 차관 출신인 장상윤 사회수석 정시모집과 수시모집을 혼동?...정시모집 인원 조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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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3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전공의수당 인상지원예산 편성조차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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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2

교육부, 서울대 의대 '최대한의 강도로 감사' 돌입...잘못된 (의대증원)부실교육정책이 도리어 감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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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1

의평원 윤태영 부원장 "교육부 개정안에 공식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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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80

소비자 단체도 서울의대 감사 비판…"의료 질 저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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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79

우원식 국회의장 "정부, (의정)협의체 구성 유연한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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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78

정부 뺀 여·야·의는 같은 편?…정부 의료개혁 질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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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77

대한골대사학회 제36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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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4

공지사항
번호 7976

임현택 의협 회장 "(한방계 의사면허 요구관련) 한의사 폐지 공론화 할 때" 역제안...의사 면허 달라는 한의협에 의료계 "망언 황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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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975

임현택 의협 회장, 대한노인회 찾아 "의료사태 해결 협력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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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2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