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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64

의협(회장 임현택), 응급의료행위 ‘형사책임 면제’ 개정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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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63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10.12. 제47차 의료농단 규탄 토요집회 개최...의료개혁이 아니라 사상 최악의 의료농단 사태임을 국민들이 많이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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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62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내년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38명, 산과의사 씨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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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61

함익병 원장, 정치인이 이국종 교수 앞에서 박수치고, 뒤에서 하는 행동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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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60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회장, 의대생 현역 입대 증가에 "군 의료체계 붕괴 대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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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9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직 전공의 대표 "검찰정권서 탄압 받아도 비상식적 정책과 타협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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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8

대통령실 앞 1인시위 김창민 건국의대 학생회장 "의료대란 사태는 벌어졌는데 책임도 사과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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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7

수업거부 의대생 "정부가 휴학승인 거부하는 이유, 졸업자 나와야 대형병원 노예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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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6

건강보험 흑자경영 끝났나...올해 7월까지 8600억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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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5

2학기 연속‘휴학 금지’로 학칙 개정되나…대학 총장 설득 나선 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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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4

안철수 "의대증원, 탈원전과 같은 길…차기 대통령은 망가진 의료시스템 복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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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3

의협(회장 임현택), "2000년 의대정원 감축...의약분업 달래기용 아냐"...의료정책연구원, 의대 정원 변동과정 역사적 고찰 분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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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2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 "의대 5년제는 모욕이다"..."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솔직히 전공의 복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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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1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의료농단, 사법만행 규탄 제47차 토요집회 10월 12일 오후 7시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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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8050

"한국 의료, 더는 정책 부작용 못 견딘다" 젊은 교수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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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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