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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394

"정확한 검사가 효과적 치료 결정…진단검사의학이 곧 필수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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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93

재택의료시범사업 시행 1년…이제 효율적인 돌봄방안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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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92

전국 의대교수 96%, "2025년 의대모집인원 동결 또는 감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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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91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정부가 진짜 이렇게까지 할 줄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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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90

이은혜 순천향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필수의료는 건강보험이 제공하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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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9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성환 회장, 공중보건의사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부,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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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8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19%대통령과 헤어질 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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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7

응급실 의사 늘었다는 정부…현장은 "질 저하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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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6

정부-여당 불협화음에 여야의정협의체도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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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5

'실손24' 정부 앱 이용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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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4

안철수 의원 "여의정 협의체, 아무 성과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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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3

강선우 의원, 전학년도 걸쳐 의대증원 규모 '조정·감원 가능'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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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6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2

[기고]이형민 대한개원의협의회 공보부회장, 정부의 의료개혁과 멀어져 가는 보건의료의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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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1

공단 이어 식약처도 특사경 필요?…의료계 우려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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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5

일일 주요뉴스
번호 8380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 "자율규제는 전문직의 책임…나쁜 의사·의료에 개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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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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