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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69

[청문회 주요 장면 다시보기]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청문회 중심에서 의사의 생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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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8

안철수 의원(국밈의힘·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조용한 의료 붕괴 현실화…정부, 잘못 솔직히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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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7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연봉 3억 7000만원 발언 거짓말…전임교원 2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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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6

교육부 최고위 당국자 "의대생 8~9월 복귀 가능성 있다"...이제 곧 추석...이 시국에 당국자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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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5

복지부 "응급환자 '회송 = 뺑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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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4

더위 먹은(?) 의료개혁(?)특위, 가칭 '진료면허' 도입 방침化…면허체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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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63

의료개혁(?)도 '마이웨이' 개원면허·의료사고 설명의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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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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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62

복지부 최고위당국자, "2026년 의대 정원은 탄력적" 대통령실 발언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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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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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61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26년 의대 정원도 확정"...의료농단사태 해결 의지 없음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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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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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60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1일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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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59

美 의학교육저널에 ‘전공의 사직’ 알린 이주영 교수 “3년 뒤 의대교수 한국 엑소더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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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58

배장환 충북의대 전 교수, 의사 집단행동을 불러일으킨 정부의 문제입니다! 사자후...철새 국회의원에 죽비를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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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57

[기고]김대중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 교수 회진 잠시 돌고 떠나면 전공의가 알아서? 한국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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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56

대한응급의학회(회장 박정배),“급여 과장과 위기 호도한 지자체장 발언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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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355

필수의료 이탈, 의료사고 형사처벌 탓 아니라고?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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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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