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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414

아주대병원 응급전문의 14명 중 7명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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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13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응급실 붕괴는 현실, 한동훈 대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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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12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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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11

1차 의료개혁(?)안 발표 앞두고 폭풍전야…'제2의 사태'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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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10

"전공의 500명 이탈로 응급의료 공백"...그런데 해법이 의료개혁?...개혁(?)은 만병통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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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9

간호법 다시 '불발' 8월 넘긴다 "여·야 온도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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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8

개원면허의사제 카드에 의료계 이어 국회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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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7

인요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박단 위원장에 만남 제안…"한동훈 대표도 의정갈등 관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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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6

의대정원 증원 철회 및 정부고위당국자 탄핵 국회 국민동의청원 요건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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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5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다” “이대론 파국”…여권 내 번지는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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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4

의협(회장 임현택)·의학회·전의교협, 의개특위 대신 '새 논의체' 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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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3

의협 의정연(원장 안덕선), ‘의사 의료윤리 연수교육 발전 방안’ 연구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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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2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폴리뉴클레오티드 주사 급여 축소시 사회적 부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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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1

세계 최고 韓의료 누가 망쳤나..응급실 앞 유족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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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400

'의사 인건비' 발언 후폭풍.. 응급실 인력 추가 이탈 우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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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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