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커뮤니티 8,539 / 6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7654

의·정 갈등 7개월, 남은 건 ‘대통령 고집’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53

폭주하는 정부,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여당 한동훈 대표 소환 신중검토 호소도 무시...당정 갈등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52

의사인력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올해 출범...이달 위원 추천절차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51

연일 군의관 보냈다는데‥"응급실엔 아무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5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의료개혁' 실패에도 정부 계속 무리수...의사도 모자라 군의관도 다 내쫓을 건가?...정부 이성을 되찾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9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 2025학년도 정원규모 (논의 대상에서)배제할 필요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8

이준석 의원(개혁신당·경기 화성시을), 신입생 뽑으면 휴학 안 한다는 보장 있습니까?...정원대로 다 뽑아야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7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정부, 의료 현장 관점은 무시하고 모든 걸 명령 이행 여부로 판단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6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주최 근골격계초음파 연수강좌 축사...“올 초부터 시작된 의료 정원 문제가 정말 끝이 보이지 않고, 정부는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다”강력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5

의협(회장 임현택), "의대 증원, '백지화' 후 빨라도 2027학년도부터 가능"..."2025년 증원 그대로면서 2026년 유예 논의 無의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4

의협, "불가능한 명령하고 안 따르면 (군의관)징계…政, 이젠 정신 차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3

의협 대의원회(회장 김교웅),“정부는 현 의료대란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2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2025년부터 의대 정원 원점 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1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㉔ 화성시의사회 이효원 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
번호 7640

대한외과의사회(회장 이세라),“외과학회 내시경 인증의 자격 인정 안하면 소송도 불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