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커뮤니티 8,539 / 5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7714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정부 묘수는?..."기금·임상교수 전임교수로 전환, 시니어 의사 명예교수로"...제자·후배들이 쫓겨났는데 누가 갈까? 의사모욕 제2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3

공무원들은 의료대란 노관심. 예산 확보, 자리보전에만 올인할뿐 feat.보건복지부, 교육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2

추석 당직 기관 지정 유명무실되나…"직원 강제 근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1

경찰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 의사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2024년에 신공안정국 도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0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참여없이 사실상 빈손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 붕괴 책임질 수 있나"…한덕수 향해 '거친 발언' / JTBC 뉴스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8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이미 시작된 의대 수시모집, "혼란과 피해 클 것, 그럼에도 내년도 증원 1년 유예해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7

2025년 의대정원 핵심 부상..."정부 입장 바꿔야 문제 해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6

전공의 없어도 병원 돌아간다던 김윤 의원…7개월 만에 "전공의 탓, 국민 탓하는 정부가 더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3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5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지역 의대 교수들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상황에 어떤 개원의가 보수나 처우가 열악한 교수직을 선뜻 가겠나”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4

윤웅용 대한개원의협의회 정보통신부회장,(CT MRI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관련) 지금은 복지부가 만남을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3

의협(회장 임현택), 의학회·전의교협·전의비와 대국민 입장문 발표... "의료계는 현 상황 해결을 위한 협력과 대화 원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2

의협, 사직 전공의-의사 회원 연결 통로 '무료 구인/구직' 의협신문사이트 개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1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안 때릴테니 집에 들어오라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00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의료관광산업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2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