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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4

올해 의협 정총에 상정될 KMA POLIC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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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3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필수의료 대책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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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2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의 힘…회원 권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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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1

"현장 의견 없는 필수의료 대책은 탁상공론일 뿐"...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실현 요원한 정책·부실한 인력확보 방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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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80

말기 암 환자에게 비대면으로 한약·약수 처방? “그 자체로 위험”...조윈 ‘한의사 원격진료 플랫폼’에 의학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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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9

홍수연 치협 부회장 "특정 직역만 위한 간호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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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8

폭주하는 간호계, 간호법 법사위 제2소위 회부의견 제시 조정훈 의원(시대전환·비례대표)에게“특정 정당 나팔수인가”폭언...국민의힘 당사앞 떼법집회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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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7

보건복지부, 수술·처치·기능검사 종별가산 15% 인하, 검체·영상검사 종별가산 일괄 폐지 등 의료기관 종별가산율 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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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6

필수의료 대책에 돌연 등장한 종별가산 후려치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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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5

의원 만성질환관리 적정성평가 가산 ‘차등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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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4

政, 필수의료 지원 현실화 박차…2탄 준비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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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3

복지부,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화 이후 첫 실태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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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2

내년 건강보험 3년 만에 적자...직장인 첫 7%대 진입...2028년엔 건보 적립금 고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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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1

"실손보험 간소화·원격의료, 가장 큰 반대자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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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일일 주요뉴스
번호 470

[단독]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충남 서산시·태안군), "실손보험 간소화, 왜 막나" ...실손보험 간소화 관련 의협 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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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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