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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89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 "윤석열표 의료개혁 파산...의료개혁특위 해체 촉구"..."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은 미국식 민영보험 활성화·의료 민영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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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국민의힘),“뭘 선택해도 큰 손해…2025년 의대 정원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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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특위 위원, "尹의 의료개혁은 '망한 정책'...의료민영화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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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응급실 대란 없었다? 현장은 '진료제한 메시지' 속출...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 국립중앙의료원 제출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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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구속된 사직전공의 면회 "철창 안에 갇혀야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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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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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TV]임현택 의협회장, 구속 전공의 면회 "전공의는 모두 피해자다"...정부, (의학지식 등 전수위한)의사들 사이의 사제·선후배관계 모두 절단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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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전공의 구속 충격 "정부 방패막이 삼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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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마약류 중독 의사 면허취소?…"전문가 판단 아래 검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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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1
의협 지역환자안전센터, 세계 환자안전의 날 맞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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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블랙리스트 작성했다고 구속, 전공의에 대한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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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79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스토킹처벌법으로 구속된 전공의… 스토킹처벌법을 국민을 탄압하는 데 쓰는 것은 "사법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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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8
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㉛ 경기도의사회 홍현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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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전공의 구속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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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6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 전공의 구속 수사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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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75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국가예방접종 시행비) 사업 초기만 반짝 재정 투입, 정부 못 믿어"..."매년 200원씩 올리다 동결, 신뢰 저버리는 수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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