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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 등 5개 단체, 의사인력 추계기구 추천 안 한다...연석 회의 후 공동 입장 밝혀…서울의대 휴학 승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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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영 의협 공보이사 "2026년 의대정원 감원법 발의 시 '3~4년차 전공의 복귀 명분' 발언 사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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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TV]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저지를 위한 전국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개최장소: 용산대통령실 앞 용산전쟁기념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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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회장 임민식), 6일 오전“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학술대회”개최...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의협 후원 사직 전공의 연수강좌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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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원장, 의사가 공공재라고요? 공공재가 뭔지는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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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안양수 미래의료포럼 정책위원장, 100조원을 어떻게 쓰길래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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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의대 교수들 "의평원 무력화·의대증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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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전 충북의대교수 "마지막 남아 있는 한국 의학 교육의 미래까지 없애는 정부...국민 도탄에 빠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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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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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빈틈 공략 한방계...일차의료→의사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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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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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계에 18일까지 ‘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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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교육부 차관 출신인 장상윤 사회수석 정시모집과 수시모집을 혼동?...정시모집 인원 조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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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1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전공의수당 인상지원예산 편성조차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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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10
교육부, 서울대 의대 '최대한의 강도로 감사' 돌입...잘못된 (의대증원)부실교육정책이 도리어 감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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