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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4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의대증원 사태 9개월 만에 의료 현장, 의대 교육, 국민 건강 무너져… 국가적인 재앙인 의료농단 사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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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신의료기술 의사 처방권 및 환자 선택권 보장해야" 주장...무릎 '관절강 주사제' 급여 축소 강력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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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 2025년 전문의 시험일정 확정...내달 12일까지 접수...전문의 시험 원서접수 개시, 의사국시 이어 파행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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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시 소방시설 의무화에 ‘신중검토’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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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98%, “교육부 개입은 대학 자율성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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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의료개혁…지방 상급종합병원 떠나는 전문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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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의대 증원, 고3은 수혜라지만 고2는 기회 박탈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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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료개혁 2차 과제 비급여·실손 연내 개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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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건보 재정 고갈→의료민영화?…복지부 장관 부정에도 의혹 반복,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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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광고비만 120억 태운 정부...전공의 보수 인상 지원사업 진행한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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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평가기관들 “고등교육 평가 개정안 철회”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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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코로나19 변이 백신 접종 예약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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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꾼 교육부, 의대생 조건없는 휴학 수용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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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총장들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하게 해달라"…교육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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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나선 종교계 "의대생 휴학 처리, 2025년 정원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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