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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21
간호법 이르면 22일 상정…독소조항 손질? PA제도화 포함
등록일
05.10
번호
620
윤 대통령 의료계와 1년 넘게 이야기했다지만 '2000'은 없었다
등록일
05.10
번호
619
한미약품 MASH 치료제…IDMC "지속개발 권고"
등록일
05.10
번호
618
"상급종합병원 위기…정부 지원 대책 시급"
등록일
05.10
번호
617
병의원 이용 시 주민등록증 검문 제도 'NO'
등록일
05.10
번호
616
인터넷 게임 중독, '전자약'으로 치료한다
등록일
05.10
번호
615
국립대교수회, 보다 못해 시국선언 "의대정원 재조정하라!"
등록일
05.10
번호
614
5월 20일 마지막인데…내년 전문의 배출 '0' 현실화 되나?
등록일
05.08
번호
613
교육부 '학생모집 정지' 엄포, 의료계엔 호재? '왜'
등록일
05.08
번호
612
복지부 "외국 의사 진료 가능" 개정 보복성?
등록일
05.08
번호
611
法 "결정까진 정부 올스탑"의 의미? 승소 가망 보이나
등록일
05.08
번호
610
의대생 2000명 늘면 카데바 얼마나 더? 연구해보니?
등록일
05.08
번호
609
서울대병원 교수 10명 중 7명 "더는 버티기 힘들다"
등록일
05.08
번호
608
없었는데 있었다? '의대 증원 2000명 회의록' 팩트체크
등록일
05.08
번호
607
의협, "고위 관료 새치기 진료 관행 바로 잡아야" 고발
등록일
05.07
번호
606
부산대 교수들 '의대 정원 동결' 의결..."학칙 손 대지 마"
등록일
05.07
번호
605
의대교수 사직·휴직에 '진료 거부'로 해석될 수...복지부 엄포?
등록일
05.07
번호
604
"회의록 유무 말 바꾸는 정부 못 믿겠다, 수사로 밝혀야"
등록일
05.07
번호
603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FDA 임상 1상 승인
등록일
05.07
번호
602
의대정원 2000명 근거 회의록 있나 없나 "법원에 제출할 것"
등록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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