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견제, 들러리 아닌 개원의 권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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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클리핑>
복지부, "PA‧의료일원화‧전달체계 개선" 상반기 논의 시작PA문제는 내주, 의료일원화는 5월 말, 의료전달체계는 상반기 중 각각 논의체 구성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121
의료전달체계 부실…지역의료 붕괴되고 있다
: 1차 의료 비용지출, 광주‧전남‧경남 가장 적어…지방→ 대도시, 대도시→서울 환자 쏠림 여전.
시설‧인력‧병상 연계 수요 공급분석,합리적인 자원 배분 정책 개발 나서야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 협의체 논의 시작…의협·대개협 위원 추천 놓고 갈등
:의협 "대개협에 공문 보내 협조 요청"…대개협 "의협이 개별 진료과 이해관계 조정 못해"
대개협-의협 불협화음..."의협은 개원의 대변하는 단체 아냐"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0135
의료현안 논의 배제에 불만‧우려 토로한 대개협
:김동석 회장 “복지부 의료전달체계 논의‧의료감정원 설립 때 대개협 배제 …상식적 조치 취했으면”
의료전달체계 논의 개원의단체 배제…
“별도 협의체 고려“ 의협 산하 TF에 의견 개진 해도 소수의견으로 묻혀"
복지부 TF에 개원가 대표 파견해야" 주장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의협 회장, 욕심 버리고 회원 위한 사람이 돼야
https://cp.news.search.daum.net/p/87054198
의협 회장 후보는 욕심 뒤로한 오로지 의사를 위한 사람이어야
의협이 대개협을 각종 논의체서 배제…반복돼서는 안 돼
https://cp.news.search.daum.net/p/87053540
발언권‧회의 배제 문제로 시끄러웠던 의협 상임이사회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102
의협 상임위서 격한 논쟁 등 내부갈등 수면위 부상?
병의협 최대집 회장 고발 건 두고 내홍…
주신구 회장 회의서 배제.대개협 발언권 두고도 설왕설래…의협서 회의 진행 미숙 인정
출처:의학신문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843
2기 범투위 불참 검토하는 대개협…시작부터 "삐걱"?
위원장 선임 및 위원 배분 불만…김동석 회장 “대전협 계속 무시”
의협 대의원회에 전공의 대의원 어떻게 늘리나...의협 대의원회 개혁 TF 구성하기로
http://medigatenews.com/news/3065029107
27일 상임이사회서 참여 여부 결정 후 의협에 통보 방침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