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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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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65

의협회장 만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언제 의료대란 참전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1064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 지난해 평균 응급실 가동률 70.56% 대비 23.82% 감소 자료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1063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코앞…‘의대 증원’ 주목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1062

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 정부 '연휴 의료대란 없었다' 자평에 "아픔 참은 국민 살핀 건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106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부, 정 안되면 '의료민영화 생각할까' 걱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1060

안철수 의원과 의대생, 젊은 의사 간담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1059

여당 대변인 "민주당 집권하면 의사들 준공무원 될 것…의료계 "대화하자면서 협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1058

24일 여당 지도부 대통령실 초대 만찬...의료개혁 접점 관건...여야의정 대화 주제 당정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105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석 당일도 의료계 접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1056

응급실 파업 금지법'까지 발의했던 김윤 의원, 180도 태도 변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1055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참여없이 사실상 빈손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105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료 붕괴 책임질 수 있나"…한덕수 향해 '거친 발언' / JTBC 뉴스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1053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이미 시작된 의대 수시모집, "혼란과 피해 클 것, 그럼에도 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1052

2025년 의대정원 핵심 부상..."정부 입장 바꿔야 문제 해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1051

전공의 없어도 병원 돌아간다던 김윤 의원…7개월 만에 "전공의 탓, 국민 탓하는 정부가 더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