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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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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15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 "간호법 폐기해 소모적 사태 종식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7
번호814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공식 논의는 필수의료까지...어길 시 보이콧"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13

의협(회장 이필수) "진료비 확인제도 한계·문제점 개선돼야…요청인 위임조항 삭제"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12

의협 "감염병 대유행 시 의대생ㆍ은퇴의사 동원은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11

현역병 18개월 VS 공보의 37개월…"차라리 현역 입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10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 예고…달라질 내용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09

올해도 계속되는 해킹 위협…학회·의료기관 사이버 주의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08

“70년간 지켜온 보건의료체계 간호법이 무너뜨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6
번호807

의협(회장 이필수), "적정성평가 강화, 요양기관 이중 규제"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6

"새로운 것 없는 고혈압·당뇨병 평가로 개원가 '155억' 손실"...대한내과의사회 김태빈 부회장, 3월 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5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ESG 포함?…의협 "부적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4

[신년칼럼]이태연 의협 자동차보험위원장(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자동차보험 한방 분리가 필요한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3

[칼럼]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인 영역 투쟁(Turf Battle)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2

대한의학회 25대 회장에 이진우 연세의대 교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
번호801

현역병 18개월 200만원 vs 공보의 37개월 250만원...신정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공보의 급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