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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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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29

"만성질환 대란(大亂) 시대, 2020년 진료비 71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28

건강검진 설문 문항 늘어났지만 ‘수가’는 제자리 걸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27

[칼럼] 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부회장, 의대정원 증원 논란, 지금같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26

간의법!! 이건 간호사가 그냥 의사 되는 법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25

"간호사가 의사 없는 곳에서 '진료 보조'하려는 이유는..."..."지역사회 포괄적 진료 보조 위험성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9
번호1224

대한개원협의회(회장 김동석), "간호사 이익 돌봄법·의료인 처벌 만능법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23

박명하 비대위원장 "의료악법 본회의 상정 시 총궐기대회"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22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복지부 CCTV 설치 기준 입법 예고 강한 우려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21

서울특별시 노원구의사회(회장 조문숙), '간호사특혜법·의사면허강탈법 폐기 촉구 집회' 4일 연속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20

"간호사특혜법, 간호사 탈병원화·단독 개설 이어질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19

한방계, “자보 첩약일수 제한 반대”삭발·단식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8
번호121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의사들이 단합해 14만 의사가 하나가 된다면 정치권도 무시하지 못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217

이필수 의협회장, 의료악법 저지 및 사마리안법·산부인과 무과실 100% 전액 국가보상 관련 법안 등 반드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216

박명하 비대위원장, "간호사특혜법 강행 시 13개 단체 총파업" 시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
번호1215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신임회장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박탈법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발동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