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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24 / 289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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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04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임박, 의료 패러다임 전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03

[기고]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필수의료 살리기는 급여기준 개선부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02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9일 정기총회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 결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01

김미선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보이사, “젊은 산과 의사가 분만 지속하게 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300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초진부터 원격의료? 국민 건강권 위협"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299

박종환 서울시종로구의사회장, ‘간호단독법 반대’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298

[의료칼럼] 곽재혁 대구광시의사회 공보이사, 필수 의료 붕괴, 이미 현실이 되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0
번호1297

이필수 의협회장·박명하 비대위원장, 국회방문 간호사특혜법·의료인면허박탈법 등 야당 입법독주 저지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6

의협(회장 이필수), "(IMS판결 관련)의사 개인에 대한 판단일 뿐, 평소대로 하면 돼"... 의협 한방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5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큰병원 수술공백 돈없이는 해결 불가...외과 개원가도 위태롭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4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유), "저출산과 낮은 수가, 분만사고에 대한 무차별적 형사 처벌과 수억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3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의협 비대위 투쟁 성금 300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2

대한의원협회(회장 유인상)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가정파괴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1

왕진(往診) 부활…의료 新패러다임 '재택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7
번호1290

장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부회장,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지역주민의 건강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