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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630 / 260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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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45

"오직 회원 중심"…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회원권익센터 개소 2주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44

내과 개원가, 상복부 초음파 비급여 동의서 “불필요한 의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43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김재연, 필수의료법, 불가항력 한정 아닌 '필수의료에서 발생한 모든 의료사고' 처벌 면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42

'의대 정원' 암초 걸린 의료계…"반대하지만 행동할 힘이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41

"PA도, 의대 정원 확대도 무조건 반대만…의료계 사면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40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말고 최저 지급률 법제화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39

보건의약계,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 시 보이콧·위헌소송 불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38

"언제까지 사명감만" 필수의료법 또 나왔다…의료계 "진일보" 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737

공단과 맺지 못한 의원수가 건정심 결과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요양급여비용 협상 10회째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6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하려면…"보건 재정 늘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5

서울시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 "징벌적 의사 '기소' 개선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4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적자 보전해야 지역 필수의료 살릴 수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3

전공의들 “사명감만으로 안 돼” 기피과 문제 ‘건보개혁’이 출발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2

저수가·의료소송 분만 포기하는 산부인과…수도권서도 3개월 새 산부인과 4곳 분만 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731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거부·취소 비율 50% 넘어…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예견된 파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