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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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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59

의원급 환산지수 1.6%로 필수의료 지킨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현재 수가협상 폐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8

"원가 이하 수가 더욱 낮춰 필수의료 살리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7

대구 응급실 전공의 사태에 醫 "이대로면 필수의료 붕괴 넘어 파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6

"응급실 과밀화가 의료진 책임?"…정부 해결 의지·협력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5

결핵검진 의무기관, 9월까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실시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4

수술실CCTV 설치 지역 병·의원들 60% 신청… 전액 자부담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3

한방 자보 진료비 급증하는데 심사 타깃은 '병·의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2

커뮤니티케어, 의사 없으면 제대로 된 그림 못 그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851

'간호법 저지 성공' 박명하 비상대책위원회, 1일 공식 해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50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대구파티마병원 전공의 경찰 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대론 응급의료 붕괴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49

대한일반과의사회(회장 좌훈정)"현 수가결정제도 일차의료 고사...폐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48

또 터진 '대리수술' 논란…젊은 의사들 "썩어빠진 행태 이해 불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47

'초진 불가·재진 허용' 89.6%…의사 대부분 초진 부정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46

의료통합돌봄 핵심 "개원의, 진료 전념토록 지원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845

시행 두 달여 앞둔 '수술실 CCTV 설치’…政‧病 갈등 여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