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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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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95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편 속출하는데…의견수렴 자문단 여전히 '비정기' 운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894

"수조원 쏟아붓고도 합계출산율 0.78…저출생 대책 대전환 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893

문신·반영구 화장 시술 합법화?…의료계 "국민 건강 유해"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892

한의사 미용치료기기 강좌?…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891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수련 4년제 회귀? 가능성 제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890

방문진료 최대 문제 ‘저수가·적은 건수’… ‘지역사회-지역의사회’ 중심 연계망 구축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9

시범사업 3년 일차의료 방문진료 성공 전제조건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8

‘종이가 전자로 바뀔 뿐?’…실손보험법, ‘과잉입법’투성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7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6

일주일새 '비대면진료' 불만사례 500건 폭주…“오남용 우려? 안전장치 만들면 되지 않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5

“유지·보안은 알아서 하세요”…CCTV 설치 의무화에 뿔난 병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4

필수의료 육성·지원법 발의…전문가 단체 의견 적극 반영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3

"의료정보, 성급한 산업화보다 효과 검증이 선(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2

'3중고' 현지조사…사후적발보다 사전예방 중심으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881

‘소아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한 기본법’ 제정 나선 소청과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