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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70 / 2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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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840

야당 “정부‘의정갈등’해결 능력 상실…여당이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39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38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37

더민주, 총선 끝 첫 회의서 "의대정원 2000명 집착 버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836

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2명 역대 최대…누가 복지위 참여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5
번호835

안철수 의원(국민의힘·성남시분당구갑) "정부, 의대 정원 숫자 고집 말아야…당 대표 생각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834

의사 출신 7~8명 국회 입성…안철수·서명옥·차지호 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833

[기고]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의사 국회의원이 많은 위원회에 포진해 있어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832

22대 총선 야권 대승,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변화 올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831

총선 D-1, 보건의료인 6~12명 '여의도 입성'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830

목포 국회의원 출마 최대집 의협 전 회장, “의료제도 붕괴시킨 윤 정부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829

김윤 교수 "정부가 모든 비급여 진료행위 가격 기준 책정하도록 할 것" 또 망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828

보건의료인 28명 출사표…누가 국회 입성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827

[인터뷰] 개혁신당 비례 1번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지속가능한 의료 고민하는 소아응급실 의사의 국회 도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
번호826

의사 출신 김선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5번 "의료붕괴 수준의 대형사고…정부·여당과 싸우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