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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70 / 21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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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870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외국 의사 도입, 장기적 관점서 검토해야” 또 망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869

더불어민주당 "법원 결정, 정부 의대증원 2000명 면죄부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868

조명희(국민의힘·비례대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 좌담회”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86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의료대란 관련)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866

이주영(개혁신당·비례대표), "외국 의사 도입? 국민 돈으로 한국 의료연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865

국민의힘, 의료대란 보수궤멸 구경만 하고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864

간호법 5월 22일 복지위 상정 가능성 점쳐져…막바지 변수는 여야 '지도부 갈등' 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863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신임원내대표 선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862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강서구병) “尹정부, 의료개혁 홍보 위해 국가재정법 위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
번호861

국회입법조사처, "혼합진료 금지, 과학적 보장 범위·수준 제시 필요" ... ‘건강보험 적정보장성과 재정적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7
번호860

국민의힘 "의대 증원, 법적 문제 없어…5월 말 의대 입학전형 확정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3
번호859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젊은 의사들에 대한 일체 처분 취소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원점 재검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3
번호858

[국회의원 사용법 칼럼]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국회입법과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3
번호857

안철수 의원 "올 가을 지방 대학병원부터 줄도산…의대 증원1년 유예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2
번호856

거꾸로 가는 김윤 당선인(더불이민주연합·비례대표)…“5월, 의대생·전공의 돌아온다”예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