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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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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953

코로나 후유증 환자 27만명 넘지만 관리 부처도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6
번호2952

9월 24일 국무회의에서도 '흔들림없이 의료개혁'만 앵무새처럼 외치는 윤석열 대통령...상대없이 자기 그림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5
번호2951

"경증환자 응급실 자제" 초등학교 교과서 게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5
번호2950

“입원치료 아니니 안돼요”…실손보험 분쟁 급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5
번호2949

윤석열-한동훈 오늘 회동, 기대감 UP&DOWN 이유?...의료대란 '최하위' 성적표 받은 당·정, 의제화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4
번호2948

구속 사직전공의 죄질 무겁게 판단 가능성...법조계 "전산 기록 남는데 증거인멸 우려? 납득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4
번호2947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 "윤석열표 의료개혁 파산...의료개혁특위 해체 촉구"..."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1…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4
번호2946

장상윤 수석 이어 조규홍 장관 "2026년 재검토 가능"...2025년 의대조정은 불가 재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2945

비급여 관리 고삐죄는 정부 "효과 없으면 퇴출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2944

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26년 이후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43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도 "비상진료 상황, 전공의 집단행동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42

추가로 올라온 소위‘의료진 블랙리스트’ 수사 진행중...복지부, 업데이트 내용 수사기관에 제공...민간인 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941

개혁다운 개혁도 안 하면서 “곳곳에서 반개혁 저항” 탓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40

25년도 의료개혁(?) 2조원 예산...개원가 어디에 투입되나...의료계 "의정갈등 속 어떤 보복 돌아올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939

응급실 환자·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이나 의료인력 부족시 진료거부는 '정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