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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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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50

내정설 파다한 건보공단 이사장 공백 장기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7
번호1349

디지털 '치료 앱' 처방 길 열리나... 政, 가이드라인 마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6
번호1348

복지부 "진료보조인력(PA) 직역 신설 계획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6
번호1347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지원 첫 발 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6
번호1346

초음파 한의사 파기환송심 마지막 공판 "치료시기 놓친 환자 고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3
번호1345

대구 10대 청소년 사망이 전공의 책임?…국회도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3
번호1344

내년 총선 노림수?…여야 '의대 정원 확대·의대 신설' 압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3
번호1343

병·의원 진료예약 등 '서비스 유료화' 추진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3
번호134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서 본인확인 미실시 등 지침 위반 사례 확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2
번호1341

보건의료데이터 전송표준 개발, 검증 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2
번호1340

한의사 출신 첫 심평원 기획상임이사…오수석 이사 “심평원, 한의사로 온 것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9

실손보험 중계·빅데이터 개방 이슈에 ‘신중’한 심평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8

'응급실 뺑뺑이'에 전공의가 희생양? 대구파티마병원 전공의 '환자 수용거부' 혐의로 경찰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7

지역 의사 부족해 의대 정원 확대? “수도권 분원 설립은 방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
번호1336

국민 85% “경증보다 중증·필수의료에 건보 보장 강화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