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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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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24

전북대병원 병동 3개 폐쇄…의사 파동에 대학병원들 "존폐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4123

충북의대 1개 대학 증원에만 2.4조가 필요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4122

"20년 교직 이렇게 끝날 줄은" 어느 사직 교수의 하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4121

노동으로 채워진 전공의 수련환경의 민낯…환경 개선·수당 현실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412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오늘이라도 대화, 대통령이 결단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9

"의대 증원 집행정지해주세요" 탄원서 4만 2206명 참여...의협 "전국 의사·의대생·일반 국민 동참…현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8

의협, (정부 외국의사 실력검증 발언 관련), “모르니 함부로 말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7

양문술·조민호 정책이사, 의협 집행부 합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6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 "정부는 대한민국 의료파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5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장 "의료정책 여의사 목소리 낼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4

의대교수들, 오늘부터 또 휴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3

"2000명 증원 전 필수의료 지원했으면 의료계 태도 달랐을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2

이덕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의대 2000명 증원을 추진하고 계신 정부 당국자 여러분에게 올리는 간곡한 말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1

공보의 없는 보건소…농·어촌 의료 '역차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4110

의대생이 본 의대 증원 "학교에서 배운 근거 기반 완벽히 부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