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는 지지율 탓…희망 잃은 전공의들 안돌아온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3.04 10:48 컨텐츠 정보 60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m.medigatenews.com/news/456840617 102 회 연결 이전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경찰 7명 들이닥쳐...영장 보니 압수수색 근거 전혀 없어" 작성일 2024.03.04 10:49 다음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제자 보호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 동원할 것" 작성일 2024.03.04 10:4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