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전공의 '사직'으로 시작된 젊은의사 이탈…29일이 분수령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02.28 12:33 컨텐츠 정보 64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06 111 회 연결 이전 [기고]박경신 순천향대 의대 외래교수, 의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의사에게도 조국은 있다 작성일 2024.02.28 12:33 다음 한국 등지는 젊은의사들..."희망이 없다, 그래서 떠난다"...의료와 의사를 대하는 사회 태도에 희망을 잃었기 때문 작성일 2024.02.28 12:3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