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단체관련 분류 장상윤 비서관 “급증하는 의료비 모두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생각 없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4.10.10 17:34 컨텐츠 정보 29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95650 34 회 연결 이전 대화하자던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작성일 2024.10.10 17:35 다음 이주호 교육부장관, "의대생은 휴학의 자유가 없다", 국감장에 있던 모두가 어이가 없어서 웃어 작성일 2024.10.10 17: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