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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6 / 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26

증원 학칙개정 부결하더니, 마음 돌린 교수들? 실상은…

등록일 06.04
번호825

"의대 증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무력감에 젖은 상아탑

등록일 06.04
번호824

의정갈등 해소 위해 나선 서울 의사들…3가지 중재안 제안

등록일 06.04
번호823

잇단 변호인 소환조사·압수수색에 의협도 "강력규탄"

등록일 06.04
번호822

사직서 수리해준다는 정부, 전공의에 사실상 최후통첩

등록일 06.03
번호821

서울의대 교수들 '파업 투표' 개시, 내일 최종 결정

등록일 06.03
번호820

의사 변호했다고 10시간 경찰조사? "전체주의국가인가!"

등록일 06.03
번호819

政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철회 검토...국시는 예정대로"

등록일 06.03
번호818

의협 중윤위, 김학경 신임 위원장 호선

등록일 06.03
번호817

급성 뇌경색 환자 '병원 도착 시간' 10년간 못 줄였다

등록일 06.03
번호816

"생방송 하자!" "안된다!" 수가 협상장에서 무슨 일이?

등록일 06.03
번호815

오늘 저녁 9시, 덕수궁 앞에서 만납시다!

등록일 06.03
번호814

사회보장정보원장에 김현준 전 보건복지부 실장

등록일 06.03
번호813

대웅 '엔블로' 출시 1년…"똘똘한 당뇨 신약" 의미 되새겨

등록일 06.03
번호812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 반대 전국 1만 촛불

등록일 06.03
번호811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031년까지 확보 가능

등록일 06.03
번호810

한미 '롤론티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미국 이어 다국가 '협의'

등록일 06.03
번호809

전공의 갈라치기?…당정, "전공의 복귀·미복귀별 차등 조치"

등록일 06.02
번호808

김도영 서울시의사회 고문

등록일 06.02
번호807

의협 이어 병협도 결렬…내년 수가인상에 1조2708억 투입

등록일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