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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923 / 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3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국내 임상 ‘포기 선언’

등록일 05.13
번호782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 “불법의료 근절 위해서도 간호법 필요”

등록일 05.13
번호781

간호법 제정되면 의사·간무사 파업, 불발되면 간호사·노조 파업?

등록일 05.12
번호780

[칼럼]원격의료와 디지털헬스산업의 활성화

등록일 05.12
번호779

팬데믹이 촉진한 의료 디지털화…진화하는 ‘줌 헬스케어’

등록일 05.12
번호778

‘공공임상교수’ 정원 놓고 교육부-기재부 갈등…사업 차질 위기

등록일 05.12
번호777

“간호법 강행처리, 지방선거용이냐” 민주당 의원 사퇴 요구도

등록일 05.12
번호776

의사 출신 이중규 과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임명

등록일 05.12
번호775

코로나19로 환자도, 의료진도 잃은 공공병원들, 회복 방안은?

등록일 05.12
번호774

동네의원 세무조사 부르는 ‘벤틀리’? 세무사가 말하는 '절세 노하우'

등록일 05.12
번호773

문재인 정부 '코로나 진료체계' 흔적 지우는 윤석열 정부

등록일 05.11
번호772

‘보건+산업’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정책 주도권 강조한 복지부

등록일 05.11
번호771

긴장감 늦추지 못하는 간협 "간호법 본회의 통과 때까지 투쟁"

등록일 05.11
번호770

“민주당 독단으로 간호법 의결, 입법 만행에 분노”

등록일 05.11
번호769

美 간호사 연봉 1억원…병원, 보험수가 인상 요구 나서

등록일 05.11
번호768

비대위 체제였던 건보노조, 새로운 지도부 뽑는다

등록일 05.11
번호767

포스텍도 '의사과학자 양성' 내세우며 의대 설립 추진

등록일 05.11
번호766

"중증 코로나19 환자 뇌, 20년 노화된 상태나 마찬가지"

등록일 05.11
번호765

민주당 ‘간호법’ 강행처리 후폭풍…의료계, 이필수 회장 책임론 대두

등록일 05.10
번호764

의료계 정호영 후보자 지지에 “‘제 식구 감싸기’ 멈춰라”

등록일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