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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1

공공병원에서만 근무하는 ‘공무원 의사’?…"공공의사면허 도입하자"

등록일 03.20
번호970

환자 도운 의사까지 휘말린 봉침 사망 사건 '두 번째' 판결 나온다

등록일 03.18
번호969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간암 NDA 시기 특정…“5월 목표”

등록일 03.18
번호968

에이치엘비 美자회사, AACR서 리보세라닙 포스터 발표

등록일 03.18
번호967

서울아산병원 교수, 전공의 등 성추행 의혹…"직무배제 상태"

등록일 03.18
번호966

'더글로리'는 현실…정신과 의사 90% 진료실에서 '문동은' 만나

등록일 03.18
번호965

바이오산업 육성 강조하지만 현장에선 “인력이 없다”

등록일 03.18
번호964

“365일 외과계 수술만 하는 전담병원 설립하자”

등록일 03.18
번호963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3.17
번호962

'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961

비만치료제 시장 대세 된 GLP-1유사체, 더 강력해진다

등록일 03.17
번호960

심평원 ‘2인자’ 기획이사에 한의사? “강중구 원장 결정 두고 봐야”

등록일 03.17
번호959

다시 만난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다시 엇박자?

등록일 03.17
번호958

청진기 대신 피켓 든 의사들…"간호법 강행 민주당 사죄하라"

등록일 03.17
번호957

식품 알레르기 있는 소아 환자, 일반 소아보다 골절 위험 높아

등록일 03.17
번호956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세계 최고 미래병원 만들자"

등록일 03.17
번호955

비대면 진료 초진 확대 아우성에도 醫 "양보 못 한다"

등록일 03.17
번호954

복지부, 환자안전 강화 위해 ‘곳간’ 열어 지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953

‘투쟁은 민주당, 협상은 정부’…의협, 투 트랙 전략 성공할까

등록일 03.17
번호952

‘정치인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로 이필수 집행부 합류

등록일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