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7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67

간호법 심의 회의록 살펴보니…'간호사 업무범위' 갑론을박

등록일 05.21
번호866

사회복지법인이 불법 진료? 서울 부설의원 '40% 적발'

등록일 05.21
번호865

"간호 악법 저지 총력으로 대응할 것…회원들 동참" 호소

등록일 05.21
번호864

서울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성료

등록일 05.21
번호863

마취통증의학회 "국회 법사위 합리적 판단 촉구"

등록일 05.20
번호862

행정처분 확정 전 폐업해도 '과징금 부과' 근거 만든다

등록일 05.20
번호861

포토뉴스 '간호법 철회' 요구하며 삭발하는 서울시의사회장

등록일 05.20
번호860

한국의료 오디세이아(1) 간호법, 간호협회 희망봉일까?

등록일 05.20
번호859

비급여 진료비용 보고·공개 '위헌 사건' 헌재 '찬반' 격론

등록일 05.20
번호858

윤동섭 회장 "회원 권익보호와 합리적 정책 선도"

등록일 05.20
번호857

대개협 "민주당 간호법 강행…총력 저지" 선언

등록일 05.20
번호856

백경란 질병청장 "정호영 후보자 자녀 의혹, 역차별" 소신 발언

등록일 05.20
번호855

이희승 고신의대 교수,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우수구연상

등록일 05.20
번호854

백경란 질병청장 "항체양성률 조사 속도있게 진행"

등록일 05.20
번호853

동아대병원, 어려운 부산사람 손잡는다

등록일 05.20
번호852

"새로운 의협 역사 함께" 회관 신축기금 잇따라 답지

등록일 05.20
번호851

발바닥 흑색종 진행 촉진요인?...기계적 자극·압력

등록일 05.20
번호850

릴리 표적치료제 '레테브모' 급여 첫 관문서 고배

등록일 05.20
번호849

"상급종합병원 중심 의료체계, 지속 불가능"

등록일 05.19
번호848

인터뷰 상급종합병원 '확대' 가닥...2024년 50곳 이상

등록일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