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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8
"의대생들 박탈감과 회의감 빠져…현장 목소리 들어 달라"
등록일
02.23
번호
177
대학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신청’ 내달 4일 완료
등록일
02.23
번호
176
골든타임 '주말'…서울의대→전국 교수들 움직이나
등록일
02.23
번호
175
‘박민수 차관-의협 위원’ 모두 건정심 불참 왜?
등록일
02.23
번호
174
좌절감에 제자들 떠나는데…"정부는 부당한 정책만"
등록일
02.23
번호
173
의대 정원 증원 여론전, 직접 나선 대통령실
등록일
02.23
번호
172
의대 정원 증원 규모 두고 국힘 내부서도 ‘미묘한’ 의견 차
등록일
02.22
번호
171
박단 비대위원장 "정부가 요구안 수용하면 병원 복귀"
등록일
02.22
번호
170
政 “전공의 요구 많은 부분 수용 가능…단, 연 2천명 증원 빼고”
등록일
02.22
번호
169
전공의 자리에 ‘한의사 공보의’ 투입? 政 “불가”
등록일
02.22
번호
168
전공의 빈자리에 입원전담전문의 투입? 입원전담전문의들 “황당”
등록일
02.22
번호
167
증원 예고에 '의대 쏠림' 가속화? 서울대 미등록자↑
등록일
02.22
번호
166
중증환자들 “전공의들 병원으로 돌아와 달라” 호소
등록일
02.22
번호
165
인제의대 교수들 “제자 보호 위해 스승 역할 할 것”
등록일
02.22
번호
164
"의사 탄압하고 전공의 중범죄자 취급…사실상 독재국가"
등록일
02.22
번호
163
政, 사직 전공의 출국 제한 조치…개인사유 사직도
등록일
02.21
번호
162
서울의대 교수들, 김윤 교수에게 공개 토론 요구
등록일
02.21
번호
161
여의사회 "박민수 차관 발언, 성 차별 조장…공식 사과하라"
등록일
02.21
번호
160
男의사 보다 생산성 떨어지는 女의사? 醫 "여성 혐오"
등록일
02.20
번호
159
전공의 이어 전임의로 '연쇄사직' 현실화 되나
등록일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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