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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84 / 4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64

[신간] 건강한 삶을 위한 50가지 이야기

등록일 05.14
번호363

재택의료 현장 '파티마의원' 찾은 이기일 차관 "의료진 노고 감사"

등록일 05.14
번호362

총파업 D-4, 보건복지의료연대 1인 시위·릴레이 단식 투쟁

등록일 05.14
번호361

보건복지의료연대 "의료악법 폐기" 릴레이 단식 17일차…의료계 응원 발길

등록일 05.14
번호360

이별도 아름다운 꽃이다

등록일 05.13
번호359

동행취재 연가 투쟁 '합심'한 보건의료인 "간호사 대화했으면"

등록일 05.13
번호358

여당 제시 최종 간호법 중재안 야당 결국 '거절'

등록일 05.13
번호357

원주시의사회 총선기획단 발족…"1인 1정당 갖기 추진"

등록일 05.13
번호356

간호법 앞에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물러설 수 없는 이유?

등록일 05.13
번호355

악법 저지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 릴레이 단식·1인 시위 지속

등록일 05.13
번호354

제주도 보건복지의료인 "약소직역 생존권 사수하라!"

등록일 05.13
번호353

충북 보건복지의료연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책임 묻겠다!"

등록일 05.13
번호352

'간호사 처우 개선' 의료법 발의…간호법 거부권 청신호?

등록일 05.13
번호351

광주 보건복지의료인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선생 부정하는가?"

등록일 05.13
번호350

포토뉴스 의협 릴레이 단식 16일째...이정근 의협 부회장 동참

등록일 05.12
번호349

김경환 메디컬 전문 회계사의 따라하는 세테크(10)-병원과 절세

등록일 05.12
번호348

포토뉴스 13개 단체 보건의료인들, '간호법·면허박탈법 폐기하라!'

등록일 05.12
번호347

"난관 있어도 회원 권익 위해" 의협 수가협상단 첫 회의

등록일 05.12
번호346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약소직역 생계박탈"

등록일 05.12
번호345

강원 보건복지의료연대 "절대 멈추지 않고, 좌시하지 않겠다"

등록일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