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메디칼업저버 1,166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66

내과의사회 "의대 정원 확대 앞서 필수의료 살리기 논해야"

등록일 10.23
번호365

산부인과 분만비 일본처럼 최소 600만원 이상 돼야

등록일 10.23
번호364

政, 중남미지역 백신 생산인력 실습교육 실시

등록일 10.22
번호363

의대정원 확대 의지 발표한 정부 ... 입장 발표 하지 않은 의협

등록일 10.20
번호362

키트루다 절제 가능 NSCLC 전천후 치료제 등극

등록일 10.20
번호361

중앙응급의료센터 독립 주장에 NMC “현실적으로 어렵다”

등록일 10.20
번호360

유한재단, 제3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등록일 10.20
번호359

리베이트 드러난 JW중외,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

등록일 10.20
번호358

[행사] ‘2023 KHC AWARDS’공모 신청기한 연장

등록일 10.20
번호357

[동정] 한승범 안암병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등록일 10.20
번호356

[동정] 김준호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등록일 10.20
번호355

복지부, 필수의료 혁신 전략 발표 ... 국립대병원 중심 의료 체계 강화

등록일 10.19
번호354

항응고제 DOAC, 처방 후 드러난 몰랐던 출혈 위험?

등록일 10.19
번호353

정쟁으로 물든 건보공단·심평원 국감…문케어가 뭐길래

등록일 10.19
번호352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늘어나는데 징수율은 낮아져 “대책 필요”

등록일 10.19
번호351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약제 ‘일라리스’ 급여화 빨라지나

등록일 10.19
번호350

한국오츠카제약, ‘Otsuka FREE Symposium’ 성료

등록일 10.19
번호349

심평원, 인공눈물 급여 그대로 유지하기로

등록일 10.19
번호348

13개 권역심뇌혈관센터 재지정…강원·제주 육성형센터 지정

등록일 10.19
번호347

“바빠서 연구 못했다”…공단·심평원, 의대 증원 질의에 즉답 회피

등록일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