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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9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79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만장일치

등록일 03.08
번호278

세계의사회 이어 대만의사회도 의협 지지 성명 발표

등록일 03.08
번호277

간협 "尹 의료개혁 지지…의사 중심 의료체계 개편"

등록일 03.08
번호276

집단사직 전공의 중 ‘전문의 면허번호 발급’ 보류자 나올 듯

등록일 03.07
번호275

‘근조’ 리본 단 충북대병원 교수들…“제자들과 함께 한다”

등록일 03.07
번호274

"진심어린 필수의료 대책 달라" 병원에서 피켓 든 소청과 교수

등록일 03.07
번호273

PA 간호사에 '진단서 초안 작성‧'초음파 검사' 등 허용

등록일 03.07
번호272

가톨릭의대 학장단 전원 사퇴…"일방적 100% 증원 결정, 참담"

등록일 03.07
번호271

전공의 사직 3주째 ‘차입금’ 조달 나선 대학병원들 “막막하다”

등록일 03.07
번호270

윤 대통령 “지금 상황이 의사 수 늘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3.07
번호269

복지부, PA 가능 행위 ‘100여개’ 정리 의료기관 배포

등록일 03.07
번호268

HLB제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국내 판권 확보

등록일 03.07
번호267

정부,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예비비 ‘1254억’ 투입

등록일 03.07
번호266

서울대병원 교수들 한 자리 모였지만 "뾰족한 수 없어" 한숨

등록일 03.07
번호265

사직 의사 향한 환자의 응원 “개선된 의료 환경에서 의술 펼치길"

등록일 03.07
번호264

해외의대 졸업생 면허 취득 완화?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3.07
번호263

"교육부 눈치가 그렇게 보였나"…충북의대생들, 총장 규탄

등록일 03.07
번호262

대학들, 의대 증원 얼마나 신청했나 봤더니…증원율 100%↑ 수두룩

등록일 03.06
번호261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전공의 처벌하면 행동에 나설 것"

등록일 03.06
번호260

[단독] 내과 레지던트 복귀율 '10% 미만' 전망…"매우 비관적"

등록일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