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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1 / 4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21

그 어둠은 깊고 푸르다

등록일 12.24
번호420

"대법원 초음파 판결 국민건강권 유린"

등록일 12.24
번호419

여아 사망 병원 "전문병원 아니다"

등록일 12.24
번호418

"간호법, 보건의료 직역 갈등 초래"

등록일 12.24
번호417

의대 정원 확충 반대…필수의료 분만 살리려면?

등록일 12.24
번호416

연세의료원, 데이터 품질 K-DATA 인증 획득

등록일 12.24
번호415

GV1001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네덜란드 IND 승인

등록일 12.23
번호414

세프타지딤+아비박탐 복합항생제 '자비쎄프타' 허가

등록일 12.23
번호413

급여 지킨 고덱스·이모튼, 재평가 '룰 변경' 불씨 남겼다

등록일 12.23
번호412

尹 정부 필수의료 지원…'보장성 관리 강화' 핵심

등록일 12.23
번호411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3년 더 연장'

등록일 12.23
번호410

치매 문제 선제적 대응 위해 '조기 검진' 중요

등록일 12.23
번호409

박홍준 대표원장, 제13대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등록일 12.23
번호408

응급구조사협회 "직역 간 협력 부정하는 간호법 철회"

등록일 12.23
번호407

[속보] 대법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의료법 위반 아냐"

등록일 12.22
번호406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양상임이사에 현재룡·홍영삼 이사 임명

등록일 12.22
번호405

인제학원,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연임 발령

등록일 12.22
번호404

A7→A9 확대 결국 무산? 약가참조국 '호주 제외' 가닥

등록일 12.22
번호403

"짜장면도 6천원 넘는데…" 의원급 입원환자 식대 '4230원'

등록일 12.22
번호402

치협 "보건의료직역 생존 위협하는 간호법 철회" 촉구

등록일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