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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5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15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5년 연장’ 복지위 통과

등록일 03.24
번호1014

"'일차의료=필수의료'라면서, 왜 사회적 논의는 없나?"

등록일 03.24
번호1013

간협이 간호법을 '부모돌봄법'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등록일 03.23
번호1012

군불 때던 동원산업, 돌연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포기

등록일 03.23
번호1011

‘타그리소’ 5년 만에 급여 인정…‘엔허투’ 재논의 결정

등록일 03.23
번호1010

의료인력 확충 화두 던진 복지부 ‘의사 수 확대’ 논의될까?

등록일 03.23
번호1009

"범죄자에게 몸 맡길 수 없다…면허취소법으로 의사 특혜 근절해야"

등록일 03.23
번호1008

법안 통과 '불발'에 비대면 진료 업계 "사업 접으란 뜻인가"

등록일 03.23
번호1007

"정치권 로비하는 의협, 민심 누구 편인지 알아야"

등록일 03.22
번호1006

중환자실 간호사 개인보호구 실제 착용 여부 살펴보니

등록일 03.22
번호1005

첫 의사 출신 경찰 탄생…이병철 경감 “의료사건, 전문성 발휘”

등록일 03.22
번호1004

초음파 의료기기 합헌 판결 ‘후폭풍’…뇌파계로 이어지나

등록일 03.22
번호1003

비대면진료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보류

등록일 03.22
번호1002

셀트리온, 박스터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인수전 가세…왜?

등록일 03.22
번호1001

지원 줄고 이탈 늘어나는 응급실 "전쟁 끝난 폐허"

등록일 03.22
번호1000

"코로나19 팬데믹 끝나면 비대면 진료도 끝나야…제도화 안돼"

등록일 03.22
번호999

소청과 향해 ‘마감런’ 하는 부모들…환절기 환자 증가로 ‘북새통’

등록일 03.22
번호998

치위생사가 간호법 지지?…"사실과 달라, 중도 입장 유지"

등록일 03.22
번호997

귀농까지 했는데, 고가 치료비가 발목…고통받는 중증아토피 환아들

등록일 03.22
번호996

용도 및 제형 다양화로 활로 찾는 화이자 '젤잔즈'

등록일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