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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655 / 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5

"저수가와 강한 규제, 민간의료의 공공사업 참여 저해"

등록일 05.23
번호594

[포토뉴스] 간호법 저지 의사-간호조무사 공동 궐기대회 현장

등록일 05.22
번호593

서울시醫, “새로운 아젠다 제시···국민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

등록일 05.22
번호592

간호법 제정 반대하는 의료계 함성 여의도 광장 뒤덮다

등록일 05.22
번호591

[포토뉴스] '제20회 서울시의사의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성료

등록일 05.22
번호590

울산醫, "야당 '분풀이식 입법' 당장 멈춰야"···21일 간호법 저지 궐기대회 개최

등록일 05.22
번호589

서울시醫, 소아암 환우 돕기 기부금 전달

등록일 05.22
번호588

[오늘의 인사 및 동정] 5월 20일

등록일 05.21
번호587

[병원계 소식] 5월 20일

등록일 05.21
번호586

‘현지조사 前 폐업’한 요양기관에도 ‘과징금’ 처분

등록일 05.21
번호585

확진자 격리 권고 전환, 6월 중순까지 유보

등록일 05.21
번호584

與 전폭지원 윤형선 “이재명 밤에만 나타나”

등록일 05.21
번호583

송파구醫, 오는 6월부터 울산의대 학생실습 참여

등록일 05.21
번호582

“건보재정 대대손손 착복하는 ‘복지법인 의원’ 척결돼야”

등록일 05.21
번호581

“간호법 반대 투쟁은 진료실에서도 계속됩니다”

등록일 05.20
번호580

백경란, 정호영 자녀 의혹에 “역차별 문제 있어”

등록일 05.20
번호579

식약처, 소비자단체와 함께 온라인 유통 감시 강화

등록일 05.20
번호578

복지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확대

등록일 05.20
번호577

“간호법 제정 반대, 병협 입장도 의료계와 다르지 않다”

등록일 05.20
번호576

"비급여 공개, 의사 양심의 자유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해"

등록일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