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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2
한동훈-의대 교수 회동에 임현택 후보 "전공의 뜻 반영해야"
등록일
03.24
번호
401
[기고] 복지부 차관과 폐교된 의대 교주
등록일
03.24
번호
400
4·10 총선 출마 의사 15명…강남 등서 선거 레이스
등록일
03.24
번호
399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 ‘재확인’
등록일
03.24
번호
398
"'키트루다', 나이·폐경 상관없이 유방암 치료 결과 개선"
등록일
03.24
번호
397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국 확대
등록일
03.24
번호
396
아미코젠,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준공
등록일
03.24
번호
395
醫 "현 정부 자격 없다…'정상' 정부 때까지 싸울 것"
등록일
03.23
번호
394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이달 중 결정…法 "사안 시급해"
등록일
03.23
번호
393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정면 반박
등록일
03.23
번호
392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들도 투입
등록일
03.22
번호
391
집단사직 전공의 ‘미국 의사 되기’? 政 “추천서 안써줘”
등록일
03.22
번호
390
충북대 떠나는 배장환 교수 "政, 의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내몰아"
등록일
03.22
번호
389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 교수의 답장
등록일
03.22
번호
388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들
등록일
03.22
번호
387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근무 돌입
등록일
03.22
번호
386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
385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
384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
383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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