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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972 / 3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52

분당서울대병원, 부인과 개복수술에서 피하 배액관 삽입 불필요성 밝혀

등록일 08.16
번호351

의사수급문제, 일본의 투명한 정책 협의가 시사하는 바는?

등록일 08.16
번호350

김예지 의원, “정부, 적극적인 코로나 치료제 확보에 만전 기해야”

등록일 08.16
번호349

의협 성명 “국회는 16일 연석 청문회 통해 의료 정상화 물꼬 틀라”

등록일 08.16
번호348

안철수 의원, “코로나19 막으려면 의료대란부터 끝내야”

등록일 08.15
번호347

의대협, 국회 청문회 통해 의대 교육 정상화 기대

등록일 08.15
번호346

의협,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간단한 삽관” 발언에 유감

등록일 08.15
번호345

[부음] 안준태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부친상, 17일 발인

등록일 08.15
번호344

[병원계소식] 8월 14일

등록일 08.15
번호343

NECA, 국민 건강권 보호 위한 새로운 신의료기술 고시 개정

등록일 08.15
번호342

Lrig1 유전자, 말기콩팥병 세포치료제 개발 청신호

등록일 08.15
번호341

“새로운 뇌질환 진단법 나와”···주삿바늘로 비침습적 접근

등록일 08.15
번호340

경남의사회 DHL, 마닐라 빈민촌에 실질적 도움과 사랑을 전하다

등록일 08.15
번호339

의협, “정부의 비급여 통제정책 시행 적극 저지할 것”

등록일 08.14
번호338

용인세브란스 연구팀, “입원 중 새로 진단된 당뇨, 사망률·입원 기간 증가에 영향”

등록일 08.14
번호337

의협, 여성환자 신체 사진 요구한 심평원에 법적 대응 “명백한 직권남용”

등록일 08.14
번호336

서울시, 여름철 감염병 시민강좌 개최 “안전하게 즐겁게!”

등록일 08.14
번호335

[제약업계 소식] 8월 13일

등록일 08.14
번호334

[오늘의 인사 및 동정] 8월 13일

등록일 08.14
번호333

의협, 젊은 의사가 제안하는 의료정책 공모전 시상식 개최

등록일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