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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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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6
“단체행동 하면 월급 안 준다고?” 주영수 원장 발언에 뿔난 전문의
등록일
03.18
번호
275
[제약업계 소식] 3월 18일
등록일
03.18
번호
274
[부음] 은평구의사회 송광재 회원 모친상, 18일 발인
등록일
03.18
번호
273
“의사 안 늘리고 수가 올리면 건보료 3~4배 뛴다” 이유는?
등록일
03.18
번호
272
국내 의료진, 간암의 새로운 면역기능 약화 기전 첫 규명
등록일
03.18
번호
271
박민수 “‘개원의 휴진투쟁’ 실현가능성 높다고 보지 않아”
등록일
03.18
번호
270
신경외과병원協 주관, ‘제4회 척추신경주사치료 연수 강좌’ 성료
등록일
03.18
번호
269
박명하 회장 “기피신청 수사관 참여 시 조사 거부, 인권위 제소할 것”
등록일
03.18
번호
268
서울시병원회, ‘정총·학술세미나’ 및 ‘제3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 성료
등록일
03.18
번호
267
건강검진학회 “국가검진 4주기 미흡 회원 구제, 장정결제 비급여 처방 성과”
등록일
03.18
번호
266
의협 회장 후보 “이번 투쟁 실패하면 의료계 미래 어둡다. 단결해서 승리하자”
등록일
03.18
번호
265
“필수의료 붕괴는 잘못된 저수가와 민형사상 소송 증가에 있다”
등록일
03.17
번호
264
개원의들도 “의대정원 해결 안 되면 ‘휴진’ 돌입”
등록일
03.17
번호
263
전국 의대 비대위, 3월25일부터 자율적 사직서 제출키로
등록일
03.16
번호
262
정신과의사회 “전공의들에게 희망 줘야 돌아온다”
등록일
03.16
번호
261
의협 비대위, 박민수 차관 전공의 근로계약 관련 발언 비판
등록일
03.16
번호
260
‘의대정원 배정위’ 오늘 가동···비수도권 80% 배정
등록일
03.16
번호
259
“협상하라, 그리고 돌아오라” 신경외과학회, 醫-政 중재 나서
등록일
03.16
번호
258
[병원계 소식] 3월 15일
등록일
03.16
번호
257
한 총리, 지역의료 강화 추진···'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등록일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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