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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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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6
“VIP 응급실 한번 둘러본다고 되겠나”…전공의 면담 막았단 뒷말도
등록일
09.08
번호
515
동화약품, 미용의료기기전문기업 '하이로닉' 인수
등록일
09.08
번호
514
'25년' 빼고 '26년' 의대 정원부터 협의? 의료계 "의미 없다"
등록일
09.07
번호
513
민주당 의료대란특위 “의료진 현장 복귀 위한 폭넓은 논의 必”
등록일
09.07
번호
512
소비자단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하겠다"
등록일
09.07
번호
511
의대 증원 잘했다 76→56%…의료대란에 국민 지지도 ‘흔들’
등록일
09.07
번호
510
복지부-국방부, 군의관 현장 투입 ‘가이드라인’ 만든다
등록일
09.07
번호
509
박민수 차관 "찢어져 피나도 경증" 발언 사과
등록일
09.07
번호
508
[기고] 환자가 죽었는데 의사가 처벌을 안 받아요?
등록일
09.06
번호
507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국회의원 '이주영'의 두려움
등록일
09.06
번호
506
"의정갈등 피해자는 국민"…의료소비자 단체 꾸린 사직 전공의
등록일
09.06
번호
505
항소심 간 한의사 전문약 리도카인 사용, '불법' 판결 유지될까
등록일
09.06
번호
504
[단독] 응급의학 군의관도 응급실 '기피'…세종충남대 “돌려보냈다”
등록일
09.05
번호
503
군의관 응급실 근무 어려움 政도 인정…"설득해서 투입"
등록일
09.05
번호
502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국민 52% “증원 여부 다시 정해야”
등록일
09.05
번호
501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등록일
09.05
번호
500
의정갈등 후 중환자실 전문의 12% 사직…"독박 진료, 두려워"
등록일
09.05
번호
499
대전협 박단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사망 후 병원 가라는 것”
등록일
09.05
번호
498
이재명 대표 “이러다 의료붕괴,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등록일
09.05
번호
497
'나홀로 응급실'로 내몰린 공보의들…"100% 사고, 두렵다"
등록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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