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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85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5

2023 의학회 학술대회 의사과학자는 '밑 빠진 독'…"양성보다 유지 우선"

등록일 06.16
번호604

의·정, 필수의료사고 부담 경감 공감대...'법·제도·보상' 개선 구체화

등록일 06.16
번호603

자궁체부암 급증, 조기발견 땐 예후 좋지만…

등록일 06.16
번호602

시민단체·환자단체 "보험업법 졸속 처리 규탄, 법안심사소위 다시 열라"

등록일 06.16
번호601

포토뉴스 의-치-약 대표들, 보험업법 개정 반대한다!

등록일 06.15
번호600

의료사고특례법 주목…정부 "의료사고 의사 부담 완화 방안 강구"

등록일 06.15
번호599

'응급환자 분담률' 상급종병 기준되나? 政, 사전평가 돌입

등록일 06.15
번호598

인터뷰 혈액종양내과 교수 이직시킨 'NK세포'?

등록일 06.15
번호597

창원특례시마산의사회, 저소득층 의료비 1000만원 전달

등록일 06.15
번호596

치과의사 출신 신동근 의원, 21대 국회 마지막 보건복지위원장 당선

등록일 06.15
번호595

'필수의료 국가책임 강화법' 발의…필수의료 살리기 속도 내나?

등록일 06.14
번호594

포토뉴스 국회로 간 의사들, 필수 의료 살립시다!

등록일 06.14
번호593

보건의약단체, 거동 불편 어르신에 도시락 배달

등록일 06.14
번호592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인공 괄약근 설치술' 우선 고려

등록일 06.14
번호591

맑은 하늘이 독자들께 전달되기를 바라며

등록일 06.14
번호590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하려면…"보건 재정 늘려야"

등록일 06.14
번호589

노바티스 전립선암 치료제, 시범사업 대신 GIFT?

등록일 06.14
번호588

"전 세계 피부과 의사 모여라" KOREADERMA 2023 열린다

등록일 06.14
번호587

포토뉴스 83년 역사 서울백병원 사라지나... 교수협 "폐원 결정 철회해야"

등록일 06.14
번호586

동대문구의사회 "징벌적 의사 '기소' 개선 필요"

등록일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