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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96 / 3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316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28일 사직서 제출키로

등록일 03.27
번호315

서울시醫 의무·홍보 분과위원회, ‘의대정원 확대 폐지’ 등 의협에 건의

등록일 03.27
번호314

병협 이사회, 2024년도 예산 252억여원 규모로 편성

등록일 03.27
번호313

이상덕 전문병원협회장,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 출사표

등록일 03.27
번호312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임현택 후보 당선

등록일 03.27
번호311

[제약업계 소식] 3월 26일

등록일 03.26
번호310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의대 교수까지 확대···직장내 괴롭힘 사실 확인

등록일 03.26
번호309

골다공증 치료 잘 받으면 사회경제적 비용 7100억 절감

등록일 03.26
번호308

[부음]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빙모상 27일 발인

등록일 03.25
번호307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은평구의사회’ 파이팅!

등록일 03.25
번호306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25일 다니엘복지원에 600만원 상당 비품 후원

등록일 03.25
번호305

[제약업계 소식] 3월 25일

등록일 03.25
번호304

윤석열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의료계와 대화 준비”

등록일 03.25
번호303

[부음] 심평원 김인성 상임감사 장인상

등록일 03.25
번호302

전공의 공백 메우던 대학병원 40대 의사, 자택 사망

등록일 03.25
번호301

“미국의사 되겠다? 복지부 추천서 없이 비자도 못 따”

등록일 03.22
번호300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중단 결정···한국전쟁 이후 73년만

등록일 03.22
번호299

시도의사회장協 “폭군의 포퓰리즘, 대한민국 의료의 종말을 고하다”

등록일 03.22
번호298

의대교수들 “이러다 순직···응급·중증 환자라도 제대로 보겠다”

등록일 03.22
번호297

내과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배정안을 당장 철회하라”

등록일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