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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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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670

연세의대 교수들 4월 30일 휴진키로

등록일 04.26
번호669

"다파+시타, 다른 기전으로 작용해 혈당·체중 조절에 긍정적"

등록일 04.26
번호668

의료개혁특위, 25일 첫 회의…의협과 전공의 참여는 없었다

등록일 04.26
번호667

전문의 중심 수련병원 체제로 변신 ... 정부 “연구 용역 올해 안 마무리”

등록일 04.26
번호666

대학병원 교수들 사직서 효력 발휘되는 25일...변호사들도 의견 분분

등록일 04.25
번호665

당뇨약 DPP-4 억제제 내리막길 걷나?…美내과학회 '비권고'

등록일 04.25
번호664

[신간] 김희진 교수, '느리게 나이 드는 기억력의 비밀' 발간

등록일 04.25
번호663

醫, "5월, 교수·의대생·전공의 돌아올 수 없게 돼" 증원 중단 요구

등록일 04.25
번호662

국내 연구팀, 세계 최초 뇌졸중 시야장애 치료 상용화 성공

등록일 04.25
번호661

醫인수위 "5+4 의정협, 제안받은 적 없어…국민 호도 유감"

등록일 04.25
번호660

[부고]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태진 교수 부친상

등록일 04.25
번호659

심평원, 연금공단과 감사 전문성 제고 등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04.25
번호658

급여 오른 1000만 직장인, 이달 건보료 20만 원 더 낸다

등록일 04.25
번호657

정부 “교수들 주1회 휴진 유감…집단 사직 법적 효력도 없어”

등록일 04.25
번호656

서울의대 교수들, 4월 30일 하루 휴진...의사 수 추계 위한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655

해외약가 비교 재평가 제도 26일 윤곽 나오나?

등록일 04.24
번호654

교수들은 사직과 주 1회 휴진 선택 vs 정부는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

등록일 04.24
번호653

진료협력병원, 기존 168개소에서 189개소로 확대 운영

등록일 04.24
번호652

정부의 의대 자율 증원 선언에 시민계 “尹정부 의료 개혁은 가짜”

등록일 04.24
번호651

한미-MSD, 이중항체 BH3120+키트루다 병용 협력키로

등록일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