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206 / 2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6

간호악법 '일파만파' 의협 대의원회 '전면전' 선포

등록일 02.11
번호785

병협 "간호법 저지 위해 13개 보건의료연대와 끝까지 함께 할 것"

등록일 02.11
번호784

국회 앞 분투 "간호법 국회 본회의 상정…참담"

등록일 02.11
번호783

국힘 법사위 위원 "민주당 입법 독재, 국민이 심판할 것"

등록일 02.11
번호782

백성주 데일리메디 취재부장 부친상

등록일 02.11
번호781

민주당, 간호법·의료인 면허 결격 사유 확대법 3월 본회의 처리

등록일 02.11
번호780

간호법·면허법 본회의 직회부 "의료 종말 재앙"

등록일 02.11
번호779

국민의힘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날치기, 민주당 폭거"

등록일 02.11
번호778

간호사 만능주의? "간호사만 위하는 간호법 철회하라"

등록일 02.11
번호777

박노원 제6대 광명성애병원장 취임

등록일 02.11
번호776

환자 폐 절제 의사 '집행유예 2년'→'벌금형' 확정

등록일 02.10
번호775

NMC는 필수의료 최종치료기관 될 수 있을까?

등록일 02.10
번호774

의·정 "비대면진료, 의협의 제안 수용키로" 합의

등록일 02.10
번호773

간호법·의료인면허결격사유확대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등록일 02.10
번호772

진격의 '인레빅', 암질심 이어 약평위도 무사 통과

등록일 02.10
번호771

GC셀, 제임스박 신임 대표이사 내정

등록일 02.10
번호770

'대한의사협회 회관 우리 손으로'

등록일 02.10
번호769

필수의료 지원 대책 '말'만 인가?...구체적 예산 편성 요구

등록일 02.10
번호768

포토뉴스 길 하나 사이 두고 '나홀로 보건의료직?'

등록일 02.09
번호767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TF 논의 3월 중 마무리

등록일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