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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5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5

정신건강 검진주기 10년→2년…조현병·조울증까지 확대

등록일 12.06
번호614

출산 후 체중 줄여야 당뇨병 위험 낮아져

등록일 12.06
번호613

서울시醫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요구

등록일 12.06
번호612

질병청 "마이코플라스마 표본감시 기관 확대 검토"

등록일 12.06
번호611

인구 4% 늘때 전문의 40% 증가…"의사 부족이라고?"

등록일 12.05
번호610

이필수 범대위원장 "'졌잘싸'는 없다. 이기는 싸움할 것!"

등록일 12.05
번호609

소청과학회 "비대면진료 확대 안전성·유효성 심각한 우려"

등록일 12.05
번호608

서울시醫 "정부 비대면 진료 확대 방침 철회" 요구

등록일 12.04
번호607

의사(醫師)와 의사(義士)

등록일 12.04
번호606

의대수요조사, 대학 이해관계만 반영…의대 교육현장도 비판

등록일 12.04
번호605

분만취약지에서 분만했을 때 지역가산 동시에 못받는다

등록일 12.04
번호604

중국 내 마이코플라즈마 대유행…"정부 왜 손 놓고 있나?"

등록일 12.04
번호603

훈장 받아도 포상휴가 없는 공보의? "처우 개선해야"

등록일 12.04
번호602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천식악화 위험 낮춘다

등록일 12.04
번호601

외국인 의사, 우리들병원 'MISS Course' 발길

등록일 12.04
번호600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 '의료 인공지능' 초점

등록일 12.04
번호599

'강경해지는' 의사협회, 11일 총파업 찬반투표 붙인다

등록일 12.03
번호598

의협, 내년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출범…본격 활동 시작

등록일 12.03
번호597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C형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록일 12.03
번호596

"응급환자 위한 비대면진료 확대?"…의협, 복지부 일방강행 '규탄'

등록일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