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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965 / 2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85

진단검사의학회, LMCE 2024 개최 “AI·빅데이터로 진단의 정확성 높인다”

등록일 09.26
번호584

“의대 증원, 고시 출신 관료들의 의학교육에 대한 무지에서 나와”

등록일 09.25
번호583

[제약업계 소식] 9월 25일

등록일 09.25
번호582

서울시의사회, 타이베이의사회와 교류 강화 약속

등록일 09.25
번호581

“중증아토피, 치료제 종류 구분 말고 교차투여 허용해야”

등록일 09.25
번호580

서울시醫, 지역사회 '의료돌봄 중요성' 논의의 장 마련

등록일 09.25
번호579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불법 의료행위 근절 위한 첫 정책 제안 발표

등록일 09.25
번호578

[의료기기업계 소식] 9월 24일

등록일 09.24
번호577

[병원계소식] 9월 24일

등록일 09.24
번호576

[제약업계 소식] 9월 24일

등록일 09.24
번호575

[오늘의 인사 및 동정] 9월 23일

등록일 09.23
번호574

지역필수의료 살리겠다던 의료개혁···여전히 “의사 없다”

등록일 09.23
번호573

전진숙 의원, “외국 의사면허자 도입 추진 원점 재검토해야”

등록일 09.23
번호572

‘의료대란 없었다’는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10%는 64시간 근무

등록일 09.23
번호571

분당서울대병원, 한국원격의료학회 2024 추계 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09.23
번호570

김예지 의원,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등록일 09.23
번호569

분당차병원 신경과 허영은 교수팀, “근감소증 예방이 파킨슨병 진행 늦춰”

등록일 09.23
번호568

[부음] 김기창 은평구의사회 전 회장, 빙부상

등록일 09.23
번호567

분당서울대병원, 나의 ‘진료 기록’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록일 09.23
번호566

연세사랑병원, ‘슬개골(무릎뼈) 탈구’ ‘AI 예측 진단법’ 첫 선보여

등록일 09.23